pISSN: 2233-8349 / eISSN: 2713-9328

구술사연구, Vol.12 (2021)
pp.237~255

민족의 섬 소안도의 근 70년

이영인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

3대 항일 성지라고 불리는 곳 중 소안도, 근 70년의 역사를 1945년 이후부터 한 국전쟁, 새마을운동, 소안도의 산업, 도민들의 이동수단 등 개인의 삶까지 조명했다. 해방 이후 미군정이 들어서고, 미군들은 소안도에 들어와서 공출을 진행하고, 이를 방 해하거나 빼돌리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도 미군들이 들어와 미군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암묵적으로 알았다. 그 이후 한국전쟁 이 일어나고 남쪽 끝의 섬인 소안도에도 인민군이 들어왔었다. 인민군은 섬 마을 사람 들의 많은 목숨들을 앗아갔고,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었다. 박정희 정부시 기 새마을운동을 계기로 마을 사람들은 소안도에 도로와 마을에 새로운 지붕을 만들 면서 마을의 변화가 찾아왔다. 1970년대 초 섬이 너무 가난한 탓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갔지만, 말에 전기가 들어오면서 양식산업이 활성화되고 삶이 윤택하게 되었 다. 소안도 내 이동수단은 자가용, 버스, 개인택시가 있다. 자가용이 없는 사람들은 버스를 탄다. 하지만 버스는 하루에 3대만 있기 때문에, 제약이 많다. 그래서 개인택 시가 많이 이용되는데 요금은 기사의 재량으로 받는다. 대기인원이 있을 정도로 수요 가 많다. 소안도에는 시장이 없다. 과거에는 시장이 있었으나, 유동인구가 적기 때문 에 형성되지 않고, 사람들은 장을 보러 완도에 나간다. 농협조합원은 뱃삯이 무료이기 때문에, 도민 대부분이 가입되어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배를 잘 이용한다. 현재 의 배는 2000년도에 소안농협이 선박사업을 진행하고서 생겼고, 육지로 나아가는 것이 굉장히 편해졌다. 그럼에도 마을 사람들에게 가장 불편한 것으로 의료시설의 부족 이다. 소안도의 여성은 육지와 같이 억압적인 삶을 살았다.
  한국전쟁,새마을운동,전기,이동수단,배

A History of Nearly 70 Years of Soando

Lee, YeongIn

Since 1945, the Korean War, the Saemaul Movement, the industry of Soando, A history of nearly 70 years of Soando called one of the Three anti-Japanese shrine be investigated. American forces entered into Soando for delivery rice. And then Korean war’s wave came to Soan, the wave let the people die. Saemaul Movement made Soan change thatched roof to slate roof and unpaved road to concrete road. It was hard to believe that there was no electri ci ty for a while, but after electri ci ty was introduced to Soando by Electric Power Corporation, almost every aspect of life changed.
  Korean War Industry Saemaul Movement Industry industry of Soando Industry A history of nearly 70 years of So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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